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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좋아해서 예전부터 직접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기본모드로 찍고 달의 표면이 잘 보이지 않아서 아쉬운 대로 만족했는데 갑자기 찍는 방법이 알아보고 싶어 졌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발견하고 따라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당연히 안 될 거라고 생각했던 게 바보 같을 정도로 말입니다.
앞으로는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도전해야겠습니다.
새로운 취미가 하나 생겨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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