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mble with Care 후기 (공략 포함)

 

나중에 다시 하고 싶어서 기록해두는 게임 후기입니다.

쉽지만 재밌고 힐링됩니다.

 

떠돌이 골동품 수리공인 마리아가 태양빛이 아름다운 마을 벨라리바에서 물건을 수리하면서 사람들의 관계를 고쳐주는 내용으로, 각 챕터는 스토리와 물건 수리로 구성됩니다.

 

벨라리바 시장인 조셉, 조셉의 딸인 이지.

가게 주인인 카르멘과 언니인 헬레나.

이들이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스토리입니다.

 

 

Ch1. 도착 - 여행 가방 (마리아)
Ch2. 자장가 - 카세트 레코더 (이지)
Ch3. 산산조각 - 조각상 (조셉)
Ch4. 단절 - 로터리식 전화기 (카르멘)
Ch5. 정초점 - 카메라 (헬레나)
Ch6. 어둠 속에서 - 네온사인 (카르멘)
Ch7. 말썽부리기 - 게임콘솔 (이지)
Ch8. 찰나의 순간 - 시계 (조셉)
Ch9. 더 큰 그림 - 슬라이드 프로젝터 (헬레나)
Ch10. 끓는 점 - 포-시즌 수프 (카르멘)
Ch11. 하모니 - 레코드 플레이어 (헬레나)
Ch12. 다시 아빠로 - 뮤직 박스 (조셉)
Ch13. 출발 - 여행 가방 (마리아)
에필로그. 카르멘의 편지 (카르멘)

 

챕터는 13개인데 에필로그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Monument Valley 제작사인 Ustwo Games가 제작했으며, 게임을 하려면 애플 아케이드를 구독해야 합니다.

(1개월 무료, 한 달 6,500원)

 

 

 

 

추가된 챕터는 카르멘이 마리아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카르멘이 되어 에스프레소 머신을 조립하고 언니를 위한 카페 라떼를 만들면 됩니다.

 

게임을 하면서 조금 어려울 수 있는 파트 공략을 남겨둡니다.

 

 

Ch7 게임 콘솔 회로.

 

 

Ch 8 시계 태엽.

 

 

Ch 12 오르골 기계 장치.

 

 

 

에필로그. 에스프레소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