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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꾸

[다꾸] 다이소 조각 스티커팩 후기 (힘든 하루 / 회사)

by 노트 주인 2023.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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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새로운 스티커팩을 발견했습니다.

이름은 '조각 스티커팩'이고 15매 1세트입니다.

전부 다른 디자인이라서 좋습니다.

 

 

 

품번은 1045753.

품명은 주접 밈 스티커팩인데 이름이 웃깁니다.

가격은 1,000원으로 저렴합니다.

 

 

 

'힘든 하루'는 대학생이 쓰기 좋을 구성입니다.

교수님, 시험기간 같은 키워드가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돈이랑 피곤함을 말하는 스티커도 있어서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생활'은 이름처럼 직장인이 쓰기 좋은 구성입니다.

퇴사, 야근, 직장생활처럼 키워드가 있는 스티커가 많습니다.

컴퓨터나 그림 작업하는 사람이 쓰기 좋은 스티커도 보입니다.

 

 

 

산리오 멀티케이스에 넣으려고 했는데 크기가 커서 실패했습니다.

지퍼백이나 틴케이스에 보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다이소 A7 6공 노트에 스티커를 올려봤습니다.

스티커가 생각보다 큼직해서 좋습니다.

 

 

 

이번 스티커 팩의 장점은 재질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반투명 스티커를 모아봤습니다.

엄청 얇고 가끔 칼선이 덜 들어간 것도 있으나 가격을 생각하면 감안할 만합니다.

 

 

 

떼면 이런 느낌입니다. (반투명)

다이어리에 붙였을 때 테이프 위에 그림을 그린 느낌이 듭니다.

 

 

 

말풍선 스티커 모음입니다.

주접 밈 스티커팩 아니랄까 봐 익숙한 밈이 보입니다.

 

 

 

부적 스티커도 한 장씩 들어있습니다.

렉 안 걸리는 부적이랑 돈 들어오는 부적입니다.

단순한 얼굴이라서 귀엽습니다.

 

 

 

웃겼던 스티커 2종입니다.

왼쪽은 보노보노 ppt가 떠올랐고, 오른쪽은 자막이 웃깁니다.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 모음입니다.

강아지가 대부분이고 돼지랑 곰돌이도 귀엽습니다.

 

 

 

문구가 들어있는 스티커입니다.

'저장은 했나요'가 웹소설 표지에 들어가는 타이포 같아서 웃겼습니다.

'퇴사하고싶음' 고양이도 지쳐 보여서 귀엽습니다.

 

 

 

마지막은 하나 빼먹은 스티커입니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웃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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