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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꾸

[다꾸] 다꾸 용품 재고 확인

by 노트 주인 2023.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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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용품이 자꾸 늘어나서 정리했습니다.

다이어리는 전부 다이소에서 구입했습니다.

왼쪽은 A6 6공 투명, 나머지 4권은 A7 6공 노트입니다.

오른쪽은 앨범인데 스티커 바인더로 쓰려고 구입했습니다.

 

 

 

A6 6공 다이어리입니다.

잘못 뽑았는지 똑딱이가 뻑뻑해서 열 때 힘듭니다.

처음에는 A6 크기가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쓰다 보니 딱입니다.

인덱스 페이지가 마음에 들어서 표지로 쓰고 있습니다.

 

 

 

내지는 줄노트입니다.

일기 쓰고 스티커 붙이면서 다꾸할 때 딱입니다.

 

 

 

다음은 A7 6공 노트입니다.

전부 펄이 들어간 바인더입니다.

오른쪽은 버리기 아까워서 가지고 있고, 그 옆은 내지 보관함입니다.

왼쪽 2개 중 하나는 프로젝트용, 다른 하나는 버리기 아까운 메모 수집용입니다.

메모 수집용은 없앨까 고민 중입니다.

 

 

 

가지고 있는 A7 내지들입니다.

줄이랑 체크인데 하얀색이 무난해서 라인 내지에 손이 갑니다.

 

 

 

스티커 보관용으로 쓰는 중인 앨범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다이소 스티커팩을 한눈에 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전보다 쓰기 편해서 만족합니다.

 

 

 

다이소 음료 스티커는 안 들어가서 그냥 끼워놨습니다.

요즘은 큼직한 스티커가 편해서 자꾸 손이 갑니다.

다이소 스티커팩 다 써가는데 가서 또 사야겠습니다.

 

 

 

다꾸할 때 쓰는 도구는 필통에 넣어둡니다.

예전에 샀는데 튼튼해서 좋습니다.

 

 

 

가위, 칼, 형광펜 4개, 제트스트림 0.7입니다.

만년필은 종이를 타고 카트리지를 따로 구입하기 귀찮아서 처분했습니다.

집게도 따로 가지고 다니기 귀찮더라고요.

칼을 없앨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마지막은 키티 집게입니다.

제본 다이어리를 쓸 때는 유용했는데 6공만 쓰니까 딱히 쓸 일이 없어서 처분을 고민 중입니다.

책 읽을 때 편해서 일단 가지고 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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