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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꾸

[다꾸] 젤리크루 2차 후기

by 노트 주인 2023.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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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젤리크루에서 스티커를 잔뜩 샀습니다.

신규회원한테 주는 20% 할인 쿠폰에 넘어갔기 때문이죠.

 

* [다꾸] 식식인더하우스, 젤리크루 후기

 

[다꾸] 식식인더하우스, 젤리크루 후기

요즘 물욕이 넘쳐서 문구를 잔뜩 샀습니다. 예쁜 스티커가 엄청 많아서 장바구니를 비우느라 힘들었습니다. 줄인다고 줄였는데 많네요. 그럼 하나씩 살펴봅시다! 1. 식식인더하우스 식식 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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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 할인을 한다고 알림창이 왔습니다.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간다고 구매로 장바구니를 비웠습니다.

 

 

 

1) CLUB Oig (오이구 클럽)

 

Jay's fun days 스티커 6탄이랑 가장 좋아하는 것 겨울 스티커를 샀습니다.

제이의 재밌는 날들 스티커 뒷대지가 귀여웠습니다.

잘라서 써야겠습니다.

 

 

 

1탄이랑 비교하면 선이 살짝 얇아졌습니다.

초록색을 좋아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겨울 스티커는 크기도 큼직하고 선도 굵습니다.

단순한 형태라서 포인트 주기 좋을 것 같습니다.

실물이 예뻐서 만족했습니다.

 

 

 

2) 박냠

 

차가운 송곳니와 간지러운 송곳니 조각 스티커를 구입했습니다.

크기 다른 스티커 3장 구성입니다.

할로윈에 어울리는 흡혈귀랑 늑대인간인데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전신 스티커는 큼직합니다.

A6 노트에 기울여서 들어갑니다.

 

 

 

다른 조각들입니다.

상반신은 예쁘고 SD는 귀엽습니다.

이번 스티커 캐릭터가 취향이라 좋았습니다.

 

 

 

3) 버터 앤 무드

 

레터링 스티커를 샀습니다.

생각보다 커서 스티커 바인더에 안 들어갔습니다.

다이소에서 소비억제용으로 산 바인더라서 폭이 넓으니까 안 들어가더라고요.

 

 

 

무광인데 위에 글씨를 쓸 수 있는 재질은 아닙니다.

큼직하니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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