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꾸] 텐바이텐 2차 후기

 

텐바이텐에서 2차로 문구를 구입했습니다.

저번에는 다이어리랑 노트도 샀는데 이번엔 스티커만 샀습니다.

아직 할인 이벤트가 안 지나서 그냥 보내려니까 아쉽더라고요.

많이 샀으니까 겨울 서일페까지는 소비를 자제해야겠습니다.

 

 

1) 에코 드 소울

 

에코 드 소울 스티커를 구입했습니다.

둘 다 씰 스티커인데 재질이 많이 다릅니다.

생각보다 가로폭이 얇았습니다.

 

 

 

마블 스티커입니다.

크기가 다양하고 디자인이 예뻐서 좋았습니다.

 

 

 

다음은 스타라이트 레인보우 스티커입니다.

포인트 주기 좋을 것 같아서 샀는데 재질이 특이해서 신기했습니다.

집게가 없어서 맨손으로 쓰는데 잘 안 떨어져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예쁘니까 좋습니다.

 

 

 

2) 마시마로

 

추억의 마시마소 씰스티커입니다.

어렸을 때 좋아하던 캐릭터인데 다시 만나니까 반가웠습니다.

옵션은 터프 데이입니다.

 

 

 

진짜 귀여워서 만족합니다.

다른 마시마로 굿즈에도 관심이 생겨서 구경 중입니다.

 

 

 

3) 라이브워크

 

라이브워크에서 리틀띵스 드로잉 씰 스티커를 샀습니다!

스티커팩이라서 1팩에 8장씩 들어있습니다.

둘 다 리무버블인데 귀여워서 2팩이나 샀습니다.

 

 

 

컬러는 전부 다른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록달록하고 귀여워서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칼선 스티커라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실물이 더 귀여워서 만족했습니다.

 

 

 

다음은 드로잉 버전입니다.

2장씩 같은 디자인인데 색이 달라서 느낌이 다릅니다.

 

 

 

검은 배경이고, 검은 테두리가 있어서 좋습니다.

선이 있는 스티커를 좋아하는데 취향저격이었습니다.

 

 

 

4) 크르르샵

 

스노우팩을 구입했습니다.

겨울을 좋아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할인 폭이 커서 샀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종이 재질과 크기가 다양하고, 스티커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그림도 전부 예쁩니다.

 

 

 

사진에 있는 것들만 종이입니다.

풀 테이프로 붙여서 포인트를 주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