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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타듀밸리

[스타듀밸리] 1년차 가을 후기 (1)

by 노트 주인 202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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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듀 1년차 가을입니다!
해바라기는 수확할 때 꽃과 씨앗을 얻을 수 있습니다.
씨앗은 심을 수도 있지만 착유기로 기름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헤일리가 좋아해서 여러 송이 심었습니다.



마루에게 줄 보석을 몇 개 빼놔야겠습니다.



마을에 특수 주문 게시판이 생겼습니다.
일반 주문보다 어려운 미션이 많습니다.



페니 생일을 챙겼습니다.
트레일러에 살아서 비가 내리는 날에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고 합니다.



조자마트가 저렴하다는 조디의 말이 떠오릅니다.



꾸러미를 잔뜩 완성했습니다.



받은 보상 중에서 와인통이 마음에 듭니다.



농가 전시에 대한 방송이 나왔습니다.
올해는 비장의 무기가 있으니 열심히 준비 안 해도 됩니다.



스프링쿨러를 만들었더니 농사가 자동화돼서 편합니다.



피에르가 상점에서 부케를 판다고 광고를 보냈습니다.
가격은 200골드.
스듀 주민들은 부케를 써서 고백하나봅니다.



헤일리에게 부케를 줬습니다.



상태가 미혼에서 여자친구로 바뀌었습니다.



가을은 물고기를 잡아도 수익이 생각보다 작게 나왔습니다.
낚시는 여름 바다가 쏠쏠해서 좋습니다.



꾸러미를 완성하고 받은 와인통으로 페일에일을 만들었습니다.
팸에게 주니 기뻐합니다.



350골드가 쏠쏠합니다.



엘리엇의 생일을 챙겼습니다.
집에 주방이 생긴 뒤로 마땅히 줄 게 없으면 요리해서 생일을 챙겨주는데 주민 반응이 나쁘지 않습니다.



숲에서 헤일리 가을 이벤트를 봤습니다.



찍힌 사진도 귀엽고 헤일리 반응도 귀여웠습니다.



마차 상인에게 아티초크 씨앗을 구입했습니다.



드미트리우스는 사고뭉치네요.
로빈이 정색하는 건 처음봅니다.



샘이 하는 말이 공감됩니다.



애비게일이 물어보길래 답해줬더니 너다운 대답이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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