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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타듀밸리

[스타듀밸리] 1년차 가을 후기 (3)

by 노트 주인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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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밸리 품평회에 시작됐습니다.
부스에 행운의 보라색 반바지만 덜렁 올려놓으니 루이스가 노발대발합니다.
긴가민가했는데 반응을 보니 팬티가 확실하네요.



루이스가 입막음 비용으로 스타토큰 750개를 줬습니다.
나중이 돌려줘야 하니까 팬티를 회수합니다.



루이스의 팬티는 마니 방에 있었죠.
부스에 있는 팬티도 확실히 알아봅니다.
둘이 가까운 사이인가 봅니다.



룰렛 도박으로 750코인을 2000코인까지 불렸습니다.
별방울을 구입했습니다.



식료품 저장실 꾸러미를 완성했습니다!
생각보단 금방 끝나서 뿌듯합니다.



주니모가 나타나서 식료품실이 말끔하게 고쳤습니다.
밤에 온실이 생기겠군요.



루이스한테 팬티를 줬습니다.
마니와 루이스 사이는 이미 마을 주민 전부가 알 것 같은데 애써 숨기려고 한다는 점이 웃깁니다.
보상은 나름 후합니다.



세바스찬이랑 달리 애비게일은 호박을 좋아합니다.



피에르 잡화점 앞에 붙어있는 미션를 해결했습니다.
몬스터를 잡으면 마법사를 찾아가야 합니다.



밤에 주니모가 찾아와서 온실을 수리했습니다.



닭장이랑 외양간에서 동물을 기르고 있어서 건초를 모아야 합니다.
목표는 저장소 3개입니다!



여름에 심어놨던 과일 나무에 열매가 달렸습니다.
꾸러미를 채우기 위한 사과랑 석류를 얻었습니다.



온실 공사가 끝났습니다.
이제 계절에 상관없이 작물을 심을 수 있습니다.



마법사에게 보상을 받으러 갔습니다.
250골드라니 나쁘진 않습니다.



애비게일 이벤트를 봤습니다.
미니 게임이 어려웠습니다.



페니 이벤트를 봤습니다.
집안일을 도와줬는데 팸이 화내서 분위기가 묘하게 돌아갔습니다.



다음 날 페니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고생이 많네요.



애비게일 이벤트를 봤습니다.
비 오는 날 연주를 같이 해서 웃겼습니다.



마니가 동굴당근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재고가 없어서 광산에 갔다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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