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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타듀밸리

[스타듀밸리] 1년차 가을 후기 (6)

by 노트 주인 2024.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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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포스팅이 길어지네요.
에블린 할머니께 정원 화분 제작법을 배웠습니다.



농장에서 오리깃털를 획득했습니다.



광산에서 버섯층을 발견했습니다.



윌리한테 강에서 사금 캐는 법을 배웠습니다.



아이템을 회수하러 갔습니다.
금광섣 62개를 찾아왔습니다.



가을 숲은 색이 알록달록해서 마음에 듭니다.



사막의 밤입니다.
늦은 시간에도 버스에 타면 마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내일은 영령의 전야제입니다.
할로윈 느낌이 나는 행사인데 미로찾기 이벤트가 있습니다.



치에게 보상을 받았습니다.



페니 이벤트에서는 화를 내더니 이제는 팸이 자기 방을 치워달라고 농담(?)도 합니다.



영령의 전야제입니다.
희귀한 허수아비를 구입했습니다.



다들 반응이 제각각이라 재밌습니다.



상자 속에는 황금 호박이 들어있습니다!



다른 주민들에게도 말을 걸고 하루를 마쳤습니다.



미스터 치 이벤트를 이어서 했습니다.
루이스 냉장고에 설탕무를 넣은 건 어떻게 안 건지 신통방통합니다.



용의 입에 태양 정수를 넣었습니다.



긴 미션의 대가는 바로 클럽 카드였습니다.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로 갑니다.
경호원에게 보여주면 내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드디어 미스터 치와 만났습니다.
피부가 파란색이라 신기합니다.



카지노 팁으로 아이템을 살 수 있습니다.



기계를 보면 여태까지 게임 내역이 나옵니다.



샌디가 깜짝 놀라서 유저에게 말을 겁니다.
다음 포스팅은 드디어 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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