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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문구

[다꾸템] 식식인더하우스 통판 후기2

by 노트 주인 2025.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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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 스티커 후기를 쓴 지 얼마 안 됐는데 통판으로 재구매해서 또 씁니다.
짧은 기간에 재구매한 이유는 가지고 있던 스티커가 적어져서 + 2023년부터 구입한 스티커를 분석한 결과 식식 스티커가 제일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스티커를 잔뜩 샀기 때문인지 봉투에 담겨서 왔습니다.


덤입니다.
모조지가 왕창 생겨서 좋습니다.


총 9장의 스티커를 구매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스티커만 골라서 구매해서 패키지는 안 샀습니다.
디자인이 좋아서 재구매한 스티커도 있고, 안 샀던 스티커 중 예뻐서 산 것도 있습니다.


스티커가 잔뜩 생기니까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식식은 피스가 많아서 꾸미기 좋습니다.
벌써 쓸 생각에 설렙니다.


라르고 스티커는 저번에 엽서를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어서 스티커로도 샀습니다.
봄이나 초여름에 쓰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2025 봄 신상 중에선 책갈피와 버스정류장을 구매했습니다.
책갈피는 마음에 들어서 2장을 구매했는데 읽은 책 정리하는 페이지를 꾸밀 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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