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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수바코 3호점 방문 후기

by 노트 주인 202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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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코 3호점을 방문했습니다.

홍대 경의선 책거리 근처에 있는 소품샵입니다.

담곰이 스탬프랠리할 때 갔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구경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근처에 온 김에 느긋하게 구경하려고 갔습니다.

 

 

매장은 지하에 있습니다.

입구에 비즈발 커튼이 있는데 귀여웠습니다.

 

 

 

계산하는 곳에 담곰이 패널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평일 점시시간 지나서 방문했더니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담곰이 엽서 뒤에 있는 스티커를 찍었습니다.

차 마시는 담곰이가 귀여웠습니다.

 

 

 

치이카와 앉은 인형 캡슐을 발견했습니다.

바구니에 담겨있었는데 12,000원에 팔아서 놀랐습니다.

 

 

 

샘플로 모몽가가 있었습니다.

손바닥보다 작아서 귀여웠습니다.

 

 

 

그 밖에 키링인형도 많았습니다.

퀄리티가 좋지는 않지만 디자인이 단순하고 귀여워서 눈이 갔습니다.

 

 

 

인센스에 관심 있었는데 왕창 있었습니다.

종류도 다양해서 향을 맡아봤는데 재밌었습니다.

 

 

 

MOON이나 Rain Forest가 끌렸는데 직접 맡아보니까 MUSK가 제일 취향이었습니다.

 

 

 

구석에는 스티커 사진기가 있습니다.

천에 그려진 수바코 곰돌이가 깜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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