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텐에서 핸드 인 그러브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배송이 달라서 브랜드 제품만 따로 왔습니다.
상자에 붙어있는 스티커가 무척 귀엽습니다.
캐릭터가 단순해서 더 시선을 끕니다.
상자 안에는 종이봉투가 있었습니다.
작가님이 직접 쓰신 건지 영수증에 이름이 적혀있어서 놀랐습니다.
스크랩을 위해서 조심스럽게 떼어냈습니다.
3개 주문했는데 덤이 엄청 많이 왔습니다.
비즈 스티커, 클로버 스티커, 메모롤을 구입했는데 10월 달력이랑 메모지, 라벨스티커까지... 감동했습니다.
다음에 또 살게요!
클로버 스티커입니다.
표정이 묘하게 끌립니다.
저 은근한 표정이 자꾸 생각나서 샀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재질이 조금 특이합니다.
메탈처럼 단단한 느낌이 살짝 나고 두껍습니다.
재밌는 질감입니다.
다음은 비즈 스티커 2탄입니다.
크기가 다양해서 2탄을 선택했습니다.
투명 버전이랑 반투명 버전이 있는데 투명으로 샀습니다.
1팩에 4장입니다.
제일 작은 크기는 포인트를 주거나 먼쓸리 날짜에 쓰기 좋습니다.
큰 스티커는 배경으로 깔아도 예쁠 것 같습니다.
투명을 골라서 뒤가 훤히 비칩니다.
미끌거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메모롤 1탄입니다.
표정이 웃기게 생겨서 좋습니다
폭은 15mm, 길이는 5m입니다.
디자인은 14가지라고 합니다.
빵이 자꾸 생각나서 샀는데 마침 보였습니다.
비닐을 뜯어봅시다!
메모롤이라서 볼펜으로도 쉽게 쓸 수 있는 재질입니다.
메모지랑 비슷합니다.
칼선이 있어서 쉽게 잘립니다.
스크랩했습니다.
커피랑 연필도 귀엽고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다이어리 제목 달아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엄청난 덤 소개입니다.
메모 스티커 2장(라벨), 10월 달력, 먼슬리 메모지 2장, 메모 스티커 2장(큰 라벨)입니다.
10월 달력 뒷면입니다.
명함처럼 되어있는데 귀엽습니다.
떡메모지도 같이 왔습니다.
가위로 잘라서 써도 귀여울 것 같습니다.
위는 말풍선, 아래는 책이 떠오르는 디자인입니다.
그런데 두께가 1~2장이 아니라 한 뭉텅이를 주셔서 구입한 줄 알고 내역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만족스러운 소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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