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잊고 지내다가 최근에 다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수집한 데이터를 근거로 취향을 분석했으며, 재구매 의사 있음, 누가 사주면 마심, 구매 안 함으로 나눴습니다.
향긋한 향이 좋고 산뜻하고 새콤한 맛이 좋은데 레몬, 민트, 과일을 고르면 성공이었습니다.
얼 그레이는 화장품이 생각나는 특유의 향긋함이 업체마다 차이가 커서 조금 호불호가 갈렸고, 뒷맛이 껄껄하거나 울렁거리는 맛은 싫었는데 루이보스, 우롱차, 캐모마일, 히비스커스가 그랬습니다.
좋아하는 티
☆ 아마드 콜드브루 레몬 라임 아이스티
☆ 아마드 콜드브루 피치 패션 후르츠 아이스티
아마드 페퍼민트 앤 레몬
타바론 크림슨 펀치
테틀리 레몬 앤 진저
테틀리 민트 퓨전
그린필드 (Greenfield, 러시아)
레드베리 크럼블, 리치 카모마일, 썸머 부케, 민트&초콜릿
딜마 (Dilmah, 스리랑카)
진저 앤 허니
런던프룻 (LONDON FRUIT & HERB, 영국)
블루베리, 애플 앤 시나몬 트위스트, 피치 파라다이스
스윗 카모마일
믈레즈나 (MLesnA, 스리랑카)
마론 티, 메이플
베티나르디 (Betty Nardi)
라벤더
국화차, 민들레 뿌리차
아마드 (Ahmad, 영국)
☆ 콜드브루 레몬 라임 아이스티, 콜드브루 피치 패션 후르츠 아이스티
페퍼민트 앤 레몬
애플 리프레쉬
캐모마일 허니 앤 바닐라
아크바 (Akbar, 스리랑카)
가든 프레쉬 루이보스
오프 블랙 (OFFBLAK, 영국)
브라이튼 업
타바론 (TAVALON, 미국)
크림슨 펀치
스위트 레몬그라스, 얼그레이 리저브, 자스민 펄, 쿨 민트, NYC 브렉퍼스트
루이보스 빌베리, 루이보스 슈프림, 망고 멜란지, 세레니티, 캐모마일, 피치우롱, 현미녹차, 후르츠 드림
테틀리 (Tetley, 영국)
레몬 앤 진저, 민트 퓨전
트와이닝 (TWININGS, 영국)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레몬 앤 진저, 프린스 오브 웨일즈
티에리스 (tieris)
다즐링 오텀널 - 성마 다원 클래식 머스크
티칸네 (TEEKANNE, 독일)
아쌈
루이보스 오렌지
푸카 (Pukka, 영국)
릴랙스
헤로게이트 (TAYLORS of Harrogate, 영국)
랍상소우총
히스 앤 헤더 (HEATH & HEATHER, 영국)
나이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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