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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곰이(농담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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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정리를 하는데 사진이 남아있어서 포스팅을 썼습니다.
2022년 기록입니다.
1. 담곰이의 가을
2. 차 한잔의 여유
3. 라무네 캔디
4. 카페
담곰이의 가을
인형을 구입한 날, 낙엽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라는데 배고파 보이네요.
차 한잔의 여유
앨리스키친에서 가을차 샘플러를 구입했습니다.
계절에 맞는 음식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티 샘플러 구성입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고, 밀크티도 두 번 끓여마셨습니다.
담곰이랑 같이 사진 찍는 걸 깜빡했습니다.
다행히 함께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침을 흘리고 있어서 음식과 같이 찍으면 잘 어울립니다.
라무네 캔디
치이카와에 라무네 캔디가 나왔습니다.
지나다는데 마침 수입식품 코너에 있길래 구입했습니다.
만화에서 치이카와가 뚜껑을 모자처럼 씁니다.
담곰이한테도 착용시켰습니다.
라무네 캔디를 노리는 담곰이입니다.
표정 때문에 먹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카페
담곰이랑 카페에 갔습니다.
날이 선선해서 고구마 라떼를 마셨는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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