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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로 스위디 커스터드 푸딩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2개에 3,980원입니다.
종이 포장이 풀기 쉽게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넣어진 부분을 잡아 빼면 한 번에 풀립니다.
푸딩은 비닐로 개별포장 되어있고, 위에 유통기한이 적혀있습니다.
시럽은 없었고 커스터드의 달콤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릇에 옮겨 담았습니다.
벽을 따라 숟가락을 넣으면 공기가 들어가서 쉽게 떨어집니다.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보관했다가 먹었습니다.
순두부 같은 식감으로 뭉글뭉글합니다.
나쁘진 않았는데 미묘하고 달아서 다시 사 먹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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