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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홍대 문구점 및 소품샵 투어 후기

by 노트 주인 2024.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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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홍대2호점 - AK플라자 홍대(무인양품, 버터) - 수바코 3호점 - 비옥 - 오브젝트 서교점 - 모닝글로리 본사

 

홍대 문구점 및 소품샵 투어를 했습니다.
홍대입구역(경의중앙선)에서 경의선 책거리를 따라 걸으면 되는 코스입니다.
비옥과 모닝글로리 본사를 빼고는 전에 가봤던 곳입니다.

수바코 3호점은 소품샵이고, 비옥이랑 오브젝트는 소품샵 + 문구점, 모닝글로리는 문구점입니다.
스티커 사실 거면 비옥, 오브젝트, 모닝글로리를 추천합니다.


 

비옥

 

홍대입구역 경의중앙선 출구로 나와서 경의선 책거리를 따라 걸으면 문구점과 소품샵이 많습니다.

오른편에 비옥이 있습니다.

 

 

 

핸드인글러브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 데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크기나 재질이 궁금했는데 실물 구경을 실컷 했습니다.

 

 

 

모닝글로리 본사


제일 좋았던 곳은 모닝글로리 본사입니다!
1층은 문방구, 2층은 전시회입니다.
1층에서는 중고노트나 물감, 마카, 노트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2층은 문구작가의 스티커, 엽서, 마테를 판매 중입니다.
작가별로 부스를 나눠서 전시해서 때문에 케일페나 서일페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쪽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물도 마실 수 있고 휴대폰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하울


구입한 스티커입니다.
2만원 이내로 사려고 했는데 성공했습니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스누피 스티커입니다.
2종류가 각각 2매 들어있습니다.
재질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카페 콘셉트를 좋아하는데 마음에 듭니다.
왼쪽 스티커도 아주 작지는 않아서 다꾸할 때 잘 쓸 거 같습니다.



비옥에서 실물을 보고 반해서 구입한 스티커입니다.
금박이 반짝반짝해서 예쁘더라고요.
라나 작가님인데 예쁜 스티커가 많았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스티커 재질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른 스티커도 사봐야겠습니다.



모닝글로리 본사에서 구입한 스티커입니다.
포솜 작가님 리무버블 스티커인데 오늘 다꾸할 때 잘 쓸 거 같아서 샀습니다.



다음은 수키도키 스티커입니다.
색감이랑 문구가 취향이라서 자꾸 사게 됩니다.



마지막은 뿌시시햄 스티커입니다.
작은 스티커는 선호하지 않는데 픽셀 햄스터가 엄청 귀여워서 샀습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는데 누르면 작가님 블로그로 연결됩니다.
작가님 블로그에서 햄스터 마우스 커서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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