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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tea

[tea] 맥파이 앤 타이거 성수티룸 후기 (호지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by 노트 주인 202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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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 방문 후기.

두 번째 방문입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먹으러 왔고, 곁들일 차로 호지차를 선택했습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아담했고 맛은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호지차는 고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잭살이 더 취향이었습니다.

 

 

 

줄기를 덖고 볶았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호지차랑 치즈케이크 조합은 아쉬웠습니다.

다른 차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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