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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tea

[tea] 티룸 방문 후기

by 노트 주인 2025.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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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룸
매일 11시 ~ 20시

 
 

 
메이드바이 성수점을 가는 길에 발견한 찻집입니다.
이름부터 티룸이어서 궁금했기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중앙에 자체 블렌딩한 것 같은 차가 쭉 놓여있었습니다.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더워서 아이스티를 시켰습니다.
치얼업이라는 무카페인 차였는데 새콤달콤한 맛이었습니다.
건망고랑 스테비아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아이스 티를 주문했는데 저런 유리잔이랑 얼음이 나와서 특이하고 재밌었습니다.
 
 

 
찻집이라서 잎차가 나올 줄 알았는데 티백이었습니다.
느긋하게 짐 정리하고 나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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