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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etc.

[국어 단어] 관용구 (ㅊ)

by 노트 주인 2023.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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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떼고) 포 떼다

: 귀중하고 요긴한 것을 다 빼다.

 

채(를) 잡다

: 주도적인 역할을 하거나 주도권을 잡고 조종하다.

* 채: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양쪽 양옆에 댄 긴 나무. 가마, 들것, 목도 따위의 앞뒤로 양옆에 대서 메거나 들게 되어 있는 긴 나무 막대기.

 

천불이 나다

: 열기가 날 정도로 몹시 눈에 거슬리거나 황가 나다.

 

첫걸음마를 떼다

: 어떤 일이나 사업을 처음 시작함을 이르는 말. = 걸음마를 떼다.

 

침이 마르다

: 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대하여 거듭해서 말하다. = 입에 침이 마르다, 입이 닳다, 입이 마르다, 혀가 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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