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작귀 4권을 읽었습니다!
먼작귀는 나가노 작가님이 SNS에서 웹 연재 중인데 연재분을 모아서 단행본으로 나옵니다.
기다리던 4권이 나와서 기쁩니다.
표지는 밤만쥬입니다.
비엔나 커피 편에 나오는 해달(랏코)이 귀여웠습니다.
마스터한테 피로가 확 풀리는 걸 요청해서 받았는데 써서 힘들어하자 마스터가 설탕을 추가로 줍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보송보송해서 무척 귀엽습니다.
자기식으로 파자마 파티스 춤을 추는 우사기도 웃기고 귀여웠습니다.
아래는 목차인데 벌써 5권이 기다려집니다.
<목차>
파자마 파티스
- 파자마 파티스
- 결성
- 노래
- 유행하고 있다
- 기쁜 걸
- 어라라
- 계속할 거야
- 앗!!
- 대타 멤버
- 하자!!
- 연습이다
- 이벤트
- 긴장
- 우리 차례다
- 각자의
- 꿀맛 페스티벌
일상
- 뭐 생각하고 있어?
- 델라웨어 포도
- 비엔나 커피 (* 추천)
비 피하기
(: 가르마의 동굴에 찾아온 아저씨들)
칭찬받은 리본
- 칭찬받았다
- 물고기
- 칭찬받은 리본
- 소중한 리본
시사와
- 사타판빈
- 산핀차
- 조수구나
- 마무리 스테이크
치이카와의 꿈
- 무서웠다
- 되면 좋겠다
- 목각인형
- 이건 꿈?
- 작아졌다
그 아이
(: 아노코 이야기)
더욱 일상
- 사부님
- 노랫소리
- 이모무시빵
피자
- 뭘까
- 하앗!!
- 도우다
- 피자
시사의 하루하루
- 소라빵
- 이와모리 커피
- 좋겠다
밤에 생긴 일
(: 가르마의 동굴에서 자다가 잡혀간 치이카와)
잘 돌아왔어, 리본
(: 리본을 찾은 가르마)
더욱더 일상
- 포대기
- 비엔나소시지
- 예술품
- 새로 난 머리
- 바닐라 아이스크림
밤만쥬와
- 붓는 방법, 대단하다
- 숙취
- 홋피
- 술 자격증
- 자격증의 추억
피크닉
(: 숲으로 피크닉을 가는 치이카와 삼총사)
가르마의 하루
- 아침이다
- 점심이다
- 쉬어야지
아!
(: TV에 나오는 파자마 파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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