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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용산 도토리숲 방문 후기

by 노트 주인 2023.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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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코 카페를 방문하고 컨디션이 좋아서 용산 도토리숲에 갔습니다.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에서 용산역에서 내렸습니다.

계단으로 역 밖으로 나가지 않고 중간에 영풍문고로 들어가면 편합니다.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6층으로 갑니다.

내리면 

 

 

 

토토로랑 재회했습니다.

여전히 푹신푹신해 보였습니다.

 

 

 

가까이 가서 찍었습니다.

경고문이 없었다면 메이처럼 푹 안기고 싶었습니다.

 

 

 

용산 도토리숲은 잠실이랑 비교하면 작습니다.

하지만 꽃이랑 쿠로스케로 건물이 꾸며져 있어서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입구에 귀를 기울이면 코너가 꾸며져 있었습니다.

랜덤 굿즈를 박스로 구입하면 특전인 세이지 할아버지 피규어를 준다고 합니다.

 

 

 

도토리숲에서 뽑았던 바론 랜덤 피규어도 있었습니다.

반가웠지만 이젠 바로 직원이 박스를 여는 게 아니면 건드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바론 랜덤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도토리숲의 장점은 굿즈를 실물로 볼 수 있다는 점이죠.

바론 넷과 루이제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시크릿은 비밀 유지를 위해서인지 없었습니다.

 

 

 

지지 피규어도 만났습니다.

입을 벌리고 있는 녀석이 제일 귀여웠습니다.

 

 

 

키키 자수뱃지 시리즈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품절된 상태인데 실물로 봐서 좋았고, 액자로 전시해 두니까 예쁘더라고요.

집에 있는 굿즈들을 어떻게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됐습니다.

 

 

 

예전에 도토리숲에서 보고 반했던 토토로 찻잔세트입니다.

언제 봐도 예뻐서 가면 꼭 구경하고 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은 무시무시합니다.

 

 

 

요즘 관심이 많은 종이극장 굿즈도 구경했습니다.

박스나 플라스틱 안에 전시된 미니어처는 작아서 종이 극장이 제일 좋았습니다.

난도가 어려운 걸 찾아봤는데 다이아 4개로 모노노케 히메의 아시타카 도안이 있었습니다.

 

 

 

계산대 옆에도 입구가 있습니다.

2층에 토토로 그림자가 있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이번에는 사람이 적어서 편하게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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