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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정책 | 국내 독립 운동 | 만주 무장 투쟁 |
중국 관내 운동 | 국학 연구 | 일제강점기의 사회와 문화 |
1. 1910년대
: 독립 운동 기지 건설
1. 서간도
: 남만주 유하현 삼원보 중심
1) 학교
- 신흥 강습소 → 신흥 무관학교
2) 단체
* 자치 단체
(1) 경학사
(2) 부민단
- 경학사 해산 후 조직
* 무장 단체
(1) 서로군정서
임시정부 산하 조직
- 북로군정서와 서로군정서 두 기관은 임시정부를 절대 옹호
2. 북간도
: 왕청, 연길, 용정, 명동 등
1) 학교
(1) 서전서숙
(2) 명동학교: 김약연 설립
2) 단체
(1) 중광단
- 무장 단체
→ 변화: 정의단, 북로군정서
임시정부 산하 조직
- 북로군정서와 서로군정서 두 기관은 임시정부를 절대 옹호
(2) 국민회군
3. 중소 국경 지역
: 밀산부
1) 한흥동
- 이상설 주도
2. 1920년대
: 만주 무장 투쟁
- 한인 다수 분포 지역
: 베이징, 관전, 유하(류허), 연길, 블라디보스토크
1. 독립군의 전투
1) 봉오동 전투
1. 삼둔자 전투
- 독립 전쟁의 제1회전이라고 칭함
2. 봉오동 전투
- 아군을 지휘하던 홍범도, 최진동 장군은 즉시 적을 공격함
- 대한독립군(홍범도)
2) 청산리 전투
- 훈춘 사건이 발발하자, 천수평, 어랑촌
- 어랑촌 전투, 만록구(혹은 완루구)
- 마을 아낙네들이 치마폭에 밥을 싸서 빗발치는 총알 사이로 올라와 한 덩이 두 덩이 동지들의 입에 넣어줌
- 배경: 훈춘 사건 구실로 일본군이 만주 출병
- 주도: 북로군정서(김좌진) + 대한독립군(홍범도)
2. 독립군의 시련
청산리, 봉오동 → 밀산 → 자유시(스보보드니)
1) 간도 참변 (경신참변)
- 훈춘 사건이 발생하자, 한인이라면 수색하며 살해하고 있음
- 항일 부락이었음, 우리 부대는 이 부락을 습격하여 가옥 40여 호를 불 지르고, 10여 명을 독가스로 죽였음
- 목표: 봉오동, 청산리 전투 패배에 대한 일본의 보복
- 결과: 밀산으로 이동
2) 대한독립군단 결성
- 주도: 총재 서일
3) 자유시 참변 (흑하사변)
- 양측 조선인 부대들은 한걸음도 전진하지 않고
- 나는 차마 붉은 군대나 내 동족을 죽일 수도 없고, 그들한테 죽기도 원통하니 자살하겠소
- 소련이 조선인 독립 부대에 무장 해제 요구
- 무장 해제 거부
- 대규모 학살 자행
3. 독립군의 재정비
: 3부의 성립
1) 육군주만 참의부
- 임시정부 지지 세력
참의부
- 남만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 통의부
- 통의부 내 임시정부를 독립운동 단체의 최고 기관으로 삼을 것을 주장하는 백광운(제1중대장), 최석순(제2중대장), 최지풍(제3중대장), 김명봉(제5중대장)
2) 정의부
- 참의부 참여X
3) 신민부
- 독립 군단
- 정의부에 대하여, 북만에서의 동류의 통일 단체로 동 단체를 조직한 것
- 민사, 외교, 군사
4) 성격
- 자치 행정
- 군정 기관, 민정 기관
4. 독립군 활동에 대한 위협
- 미쓰야 협정: 재만 한인 단속에 관한 협약
- 한국인이 무기를 소지하거나 한국으로 침입을 엄금
- 위반자는 검거하여 일본 경찰에 인도
- 만주에 있는 불령선인(불온한 조선인) 단체를 해산시키고 무장을 해제, 무기와 탄약을 몰수
영향
- 수많은 혁명 투사가 붙들려서 일본영사관으로 넘겨져 국내로 압송
- 교수대의 이슬이 된 사실
1) 체결
- 주체: 만주 군벌 짱쭤린의 부하 + 조선 총독부
- 내용: 만주 지역, 독립군 탄압/체포/구속/인도
5. 독립군 통합 노력
: 국민부 + 혁신 의회
국민부
- 통일적 자치 기관의 실현을 꾀하며
- 우리 운동의 통일적 새 진로를 깨우쳐 인도할 것을 동지와 대중 앞에 선언함
1) 배경
- 민족 유일당 운동 전개
(1) 국내
- 신간회, 근우회 결성
3. 1930년대 이후
1. 1930년대 전반
: 중국군과의 연합 작전
1) 배경
(1) 내적
- 일제의 한중 분열 정책(만보산 사건)
(2) 외적
- 일제의 만주 침략, 만주국 수립
2) 내용
(1) 조선혁명군 (양세봉)
- 국민부가 순전한 주민 자치단체로 변함
- 혁명 운동에 대한 군사 역할을 전적 임무로 하여
- 영릉가, 흥경성 전투 승리
(2) 한국독립군 (지청천)
- 군사 위원장 지청천
- 쌍성보, 사도하자, 대전자령 전투 승리
2. 1930년대 중후반
: 중국과의 연합부대 결성
조선혁명군과 요령 민중 자위군의 합의
- 중국(의용군)과 한국 양국의 군민은 절실히 연합하여 일치 항전
- 인력과 물력을 서로 통용함
한국독립군과 중국 길림 호로군의 협정
- 한중 양군은 어떤 불리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상호 장기 항전을 맹서
1) 조직
- 동북항일연군 개편
2) 지원
(1) 조국광복회
- 만주, 함경도(갑산, 혜산) 중심
- 보천보 전투 지원
- 김일성 부대가 국내 습격의 목표로 선택한 보천보, 즉 보천면 보전은 압록강으로 흘러들어오는 가림천에 면한 작은 시골 도시
- 5명의 경찰이 주재소에 있었을 뿐
- 해방 이후 북한 정부에 갑산파로 참여
* 국내 무장 투쟁
천마산대
- 평안북도 의주 천마산 부근에서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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