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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etc.

[국어 단어] 고유어 (ㅇ)

by 노트 주인 202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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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다툼

: 각자 자기의 욕심을 채우고자 서로 헐뜯고 기를 쓰며 다투는 일.

 

아금받다

: 야무지고 다부지다.

무슨 기회든지 재빠르게 붙잡아 이용하는 소질이 있다.

 

아늠

: 볼을 이루고 있는 살.

 

아람치

: 개인이 사사로이 차지하는 몫

 

아름드리

: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을 나타내는 말.

 

아름차다

: 어떤 일을 한 뒤에 결과가 몹시 좋아서 자랑스러움과 자부심을 갖게 할 만큼 만족스럽다. = 보람차다.

 

아리짐작하다

: 키가 작고 모습이 얌전하며 어린 티가 있다.

 

아퀴

: 일이나 정황 따위가 빈틈없이 들어맞음을 이르는 말.

 

악다구니

: 기를 써서 다투며 욕설을 함.

또는 그런 사람이나 행동.

 

안갚음

: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

 

안다니

: 무엇이든지 잘 아는 체하는 사람.

 

안다미로

: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안잠

: 여자가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며 그 집의 일을 도와주는 일.

또는 그런 여자. = 안잠자기

 

안차다

: 겁이 없고 야무지다.

 

앉은벼락

: 생각지 아니하게 갑자기 당하는 큰 불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알겨먹다

: 남의 재물 따위를 좀스러운 말과 행위로 꾀어 빼앗아 가지다.

 

알기다

: 조금씩 갉아 내거나 빼내 가지다.

 

알속

: 몰래 알린 내용.

겉으로 드러나는 수량, 길이, 무게 따위의 헛것을 털어 버리고 남은 실속.

사물의 핵심이 되는 중요한 부분 = 알맹이.

 

알심

: 은근히 동정하는 마음.

보기보다 야무진 힘.

 

알알하다

: 맵거나 독하여 혀끝이 약간 아리고 쏘는 느낌이 있다.

상처 따위로 약간 아린 느낌이 있다.

술에 취하여 약간 정신이 아리송하다.

 

암되다

: 남자가 성격이 소극적이고 수줍음을 잘 타는 데가 있다.

 

암만

: 밝혀 말할 필요가 없는 값이나 수량을 대신하여 이르는 말.

 

암만하다

: 이러저러하게 애를 쓰거나 노력을 들이다.

 

암상스럽다

: 보기에 남을 시기하고 샘을 잘 내는 데가 있다.

 

암암하다

: 기억에 남은 것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듯하다.

깊숙하고 고요하다.

 

암팡지다

: 몸은 작아도 힘차고 다부지다.

 

앙감질

: 한 발은 들고 한 발로만 뛰는 짓.

 

앙갚음

: 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줌.

 

앙그러지다

: 음식이 먹음직스럽다.

모양이 어울려서 보기에 좋다.

 

앙다물다

: 힘을 주어 꽉 다물다.

 

앙살

: 엄살을 부리며 버티고 겨루는 짓.

 

앙세다

: 몸은 약하여 보여도 힘이 세고 다부지다.

 

앙증스럽다

: 작으면서도 갖출 것은 다 갖추어 아주 깜찍한 데가 있다.

 

앙짜

: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

 

앞짧은소리

: 장래성이 없거나 장래의 불행을 뜻하게 된 말마디.

앞으로 하지 못할 일을 하겠다고 섣불리 하는 말.

 

애달프다

: 마음이 안타깝거나 쓰라리다.

애처롭고 쓸쓸하다.

 

애매하다

: 아무 잘못 없이 꾸중을 듣거나 벌을 받아 억울하다.

 

애먼

: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억울하게 느껴지는.

 

애면글면

: 몹시 힘에 겨운 일을 이루려고 갖은 애를 쓰는 모양.

 

애오라지

: '겨우'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오로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애잔하다

: 몹시 가냘프고 약하다.

애처롭고 애틋하다.

 

앵돌아지다

: 노여워서 토라지다.

홱 틀려 돌아가다.

 

야바위

: 속임수로 돈을 따는 중국 노름의 하나.

협잡의 수단으로 그럴듯하게 꾸미는 일.

 

야살스럽다

: 보기에 얄망궂고 되바라진 데가 있다.

 

약비나다

: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진저리가 날 만큼 싫증이 나다.

 

약약하다

: 싫증이 나서 귀찮고 괴롭다.

 

: 야살스럽게 구는 짓.

 

얄망궂다

: 성질이나 태도가 괴상하고 까다로워 얄미운 데가 있다.

 

얌심

: 몹시 샘바르고 남을 시기하는 마음.

 

얌치

: 마음이 깨끗하여 부끄러움을 아는 태도.

 

어겹

: 한데 뒤범벅이 됨.

 

어긋맞다

: 이쪽저쪽 어긋나게 마주 있다.

 

어기대다

: 순순히 따르지 아니하고 못마땅한 말이나 행동으로 뻗대다.

 

어기뚱하다

: 말이나 행동 따위가 매우 교만하고 엉큼한 데가 있다.

틈이 나 있다.

 

어기차다

: 한번 마음먹은 뜻을 굽히지 아니하고, 성질이 매우 굳세다.

 

어깃장

: 짐짓 어기대는 행동.

 

어깨너머문장

: 남이 배우는 옆에서 보거나 듣거나 하여 공부한 사람.

 

어눌하다

: 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하고 떠듬떠듬하는 면이 있다.

 

어둑발

: 사물을 뚜렷이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어두운 빛살.

 

어둑서니

: 어두운 밤에 아무것도 없는데, 있는 것처럼 잘못 보이는 것.

 

어령칙하다

: 기억이나 형상 따위가 긴가민가하여 뚜렷하지 아니하다.

 

어루쇠

: 구리 따위의 쇠붙이를 반들반들하게 갈고 닦아서 만든 거울.

 

어르다

: 몸을 움직여 주거나 또는 무엇을 보여 주거나 들려주어서, 어린아이를 달래거나 기쁘게 하여 주다.

사람이나 짐승을 놀리며 장난하다.

어떤 일을 하도록 사람을 구슬리다.

 

어름어름

: 말이나 행동을 똑똑하게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양.

일을 대충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는 모양.

 

어리대다

: 남의 눈앞에서 귀찮게 왔다 갔다 하다.

말이나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서성거리거나 우물거리다.

 

어릿어릿

: 어렴풋하게 자꾸 눈앞이 어려 오는 모양.

말과 행동이 활발하지 못하고 생기 없이 움직이는 모양.

몹시 쓰리고 따가운 느낌

 

어마지두

: 무섭고 놀라서 정신이 얼떨떨한 판

 

어벌쩡하다

: 제 말이나 행동을 믿게 하려고 말이나 행동을 일부러 슬쩍 어물거려 넘기다.

 

어슷비슷

: 큰 차이가 없이 서로 비슷비슷한 모양.

이리저리 쏠리어 가지런하지 아니한 모양.

 

어웅하다

: 굴이나 구멍 따위가 쑥 우므러져 들어가 있다.

 

어줍다

: 말이나 행동이 익숙지 않아 서투르고 어설프다.

 

어지빠르다

: 굴이나 구멍 따위가 텅 비고 우중충한 데가 있다.

 

억실억실하다

: 얼굴 모양이나 생김새가 선이 굵고 시원시원하다.

 

억짓손

: 무리하게 억지로 해내는 솜씨.

 

언거번거하다

: 말이 쓸데없이 많고 수다스럽다.

 

언턱거리

: 남에게 무턱대고 억지로 떼를 쓸 만한 근거나 핑계

 

얼금얼금

: 굵고 얕게 얽은 자국이 듬성듬성 있는 모양.

 

얼김

: (주로 '얼김에' 꼴로 쓰여) 어떤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얼떨떨한 상태.

 

얼넘기다

: 일을 대충 얼버무려서 넘기다.

 

얼뜨다

: 다부지지 못하여 어수룩하고 얼빠진 데가 있다.

 

얼른

: 시간을 끌지 아니하고 바로.

 

얼른얼른

: 무엇이 자꾸 보이다 말다 하는 모양.

큰 무늬나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는 모양.

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그림자가 자꾸 흔들리는 모양.

 

얼비치다

: 빛이 어른거리게 비치다.

어떤 대상의 모습이나 그림자가, 덮거나 가리고 있는 투명하거나 얇은 것에 어렴풋하게 나타나 보이다.

 

얼쭝거리다

: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주 가까이 붙어서 그럴듯한 말을 하며 계속 아첨하다 = 얼쭝대다.

 

얼쯤얼쯤

: 자꾸 주춤거리는 모양.

자꾸 얼버무리는 모양.

 

엄발나다

: 행동이나 태도가 남들과 다르게 제 마음대로 빗나가다.

 

엄벙덤벙

: 주관 없이 되는대로 행동하는 모양.

들떠서 함부로 행동하는 모양.

 

엄벙뗑

: 어떤 상황을 얼김에 슬쩍 넘기는 모양. 또는 남을 엉너리로 슬쩍 속여 넘기게 되는 모양 = 얼렁뚱땅.

 

엄벙하다

: 일을 건성으로 하여 남의 눈을 속이다.

말이나 행동이 착실하지 못하고 과장되어 실속이 없다.

 

엄장

: 몸의 길이나 크기.

주로 덩치가 큰 몸을 가리킬 때 쓴다.

 

엄전하다

: 태도나 행실이 정숙하고 점잖다.

 

엇먹다

: 사리에 맞지 않는 말과 행동으로 비꼬다.

 

엇셈

: 서로 주고받을 것을 비겨 없애는 셈.

 

엉구다

: 여러 가지를 모아 일이 되게 하다.

 

엉기정기

: 질서 없이 여기저기 벌여 놓은 모양.

 

엉너리

: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어벌쩡하게 서두르는 짓.

 

엉너릿손

: 엉너리로 사람을 그럴듯하게 꾀어넘기는 솜씨.

 

에끼다

: 서로 주고받을 물건이나 일 따위를 비겨 없애다.

 

에멜무지로

: 단단하게 묶지 아니한 모양.

결과를 바라지 아니하고, 헛일하는 셈 치고 시험 삼아 하는 모양.

 

에워가다

: 바른길로 가지 아니하고 둘러 가다.

 

여낙낙하다

: 성품이 곱고 부드러우며 상냥하다.

 

여무지다

: 사람의 성질이나 행동, 생김새 따위가 빈틈이 없이 매우 단단하고 굳세다.

 

여봐란듯이

: 우쭐대고 자랑하듯이.

 

여북하다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상황이 좋지 않다.

 

여우볕

: 비나 눈이 오는 날 잠깐 났다가 숨어 버리는 볕.

 

여울

: 강이나 바다 따위의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여의다

: 부모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이별하다.

멀리 떠나보내다.

 

여줄가리

: 중요한 일에 곁달린 그리 대수롭지 않은 일.

 

여투다

: 돈이나 물건을 아껴 쓰고 나머지를 모아 두다.

 

역성

: 옳고 그름에는 관계없이 무조건 한쪽 편을 들어주는 일.

 

연연하다

: 빛이 엷고 산뜻하며 곱다.

아름답고 어여쁘다.

 

열고나다

: 몹시 급하게 서두르다.

 

열없다

: 담이 작고 겁이 많다.

어설프고 짜임새가 없다.

좀 겸연쩍고 부끄럽다.

 

열채

: 끈이나 줄이 달린 채찍.

 

염의없다

: 예의를 잊고 부끄러움이 없다.

 

영걸하다

: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어나다.

 

영금

: 따끔하게 당하는 곤욕.

 

영절스럽다

: 아주 그럴듯하다.

 

오달지다

: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 오지다, 울지다.

 

오라

: 도둑이나 죄인을 묶을 때에 쓰던, 붉고 굵은 줄.

 

오라지다

: 상당히 마음에 맞지 아니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오롯이

: 모자람이 없이 온전하게.

고요하고 쓸쓸하게.

 

오붓하다

: 홀가분하면서 아늑하고 정답다.

살림 따위가 옹골지고 포실하다.

 

오비다

: 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갉아 내거나 도려내다.

(속되게) 물건 따위를 훔치다.

(속되게) 다른 사람을 때리다.

 

옹종종하다

: 얼굴이 작고 옹졸한 데가 있다.

잘고 둥근 물건들이 한데 빽빽하게 모여 있다.

 

오줄없다

: 하는 일이나 태도가 야무지거나 칠칠하지 못하다.

 

오지랖

: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옥시글옥시글

: 여럿이 한데 모여 몹시 들끓는 모양.

 

온새미

: (흔히 '온새미로' 꼴로 쓰여) 가르거나 쪼개지 아니한 생긴 그대로의 상태.

 

온이

: ('온이로' 꼴로 쓰여) 전부 다.

 

온존하다

: 소중하게 보존하다.

좋지 못한 일을 고치지 아니하고 그대로 두다.

 

올곧다

: 마음이나 정신 상태 따위가 바르고 곧다.

 

올차다

: 허술한 데가 없이 야무지고 기운차다.

 

옭히다

: 어떤 일이 다른 일들과 함께 관련되다.

끈이나 줄 따위에 단단히 감기다.

 

옴나위

: 꼼짝할 만큼의 작은 움직임

 

옴니암니

: 아주 자질구레한 것을 이르는 말.

자질구레한 일에 대하여까지 좀스럽게 셈하거나 따지는 모양.

 

옹골지다

: 실속이 있게 속이 꽉 차 있다.

 

옹그리다

: 몸 따위를 옴츠러들이다.

 

옹글다

: 물건 따위가 조각나거나 손상되지 아니하고 본디대로 있다.

 

옹색하다

: 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거나 부족하다.

변명할 여지나 어찌할 도리가 없어 난처하다.

집이나 방 따위의 자리가 비좁고 답답하다.

 

옹송그리다

: 춥거나 두려워 몸을 궁상맞게 몹시 옹그리다.

입술을 움츠리어 꽉 깨물다.

 

옹이

: '굳은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슴에 맺힌 감정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완연히

: 눈에 보이는 것처럼 아주 뚜렷하게.

 

왕배덕배

: 이러니저러니 하고 시비를 가리는 모양.

 

왜자기다

: 왁자지껄하게 떠들다.

 

왜자하다

: 소문이 온 동네에 널리 퍼져 요란하다.

 

외대다

: 사시로가 다르게 일러주다.

싫어하고 꺼리어 멀리하다.

 

외지다

: 외따로 떨어져 있어 으슥하고 후미지다.

 

외틀어지다

: 마음 따위가 꼬여 틀어지다.

 

우금

: 시냇물이 급히 흐르는 가파르고 좁은 산골짜기.

 

우두망찰하다

: 정신이 얼떨떨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

 

우둥우둥

: 여러 사람이 바쁘게 드나들거나 서성거리는 모양.

 

우련하다

: 빛깔이 엷고 희미하다.

 

우세

: 남에게 비웃음과 놀림을 받게 됨. 또는 그 비웃음과 놀림.

 

우악하다

: 미련하고 험상궂다.

무지하고 포악하며 드세다.

 

우접다

: 뛰어나게 되거나 나아지다.

 

울가망하다

: 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기분이 나지 않는 상태이다.

 

울력

: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함. 또는 그런 힘.

 

울력성당

: 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웃자라다

: 쓸데없이 보통 이상으로 많이 자라 연약하게 되다.

 

웅글다

: 소리가 깊고 굵다.

 

웅숭깊다

: 생각이나 뜻이 크고 넓다.

 

유착하다

: 몹시 투박하고 크다.

 

윤똑똑이

: 자기만 혼자 잘나고 영악한 체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으츠러지다

: 연한 것이 다른 것에 부딪히거나 눌려 부스러지다.

 

윽살리다

: 남을 마구 놀려 주거나 집적거리다.

 

은결들다

: 상처가 내부에 생기다.

원통한 일로 남모르게 속이 상하다.

 

을씨년스럽다

: 보기에 날씨나 분위기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

보기에 살림이 매우 가난한 데가 있다.

 

음전하다

: 말이나 행동이 곱고 우아하다. 또는 얌전하고 점잖다.

 

의뭉하다

: 겉으로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면서 속으로는 엉큼하다.

 

의초

: 동기간의 우애.

부부간의 정의.

 

이골

: 아주 길이 들어서 몸에 푹 밴 버릇.

 

이끗

: 재물의 이익이 되는 실마리.

 

이드거니

: 충분한 분량으로 만족스러운 모양.

 

이러구러

: 이럭저럭 일이 진행되는 모양.

 

이슥하다

: 밤이 꽤 깊다.

 

이악하다

: 달라붙는 기세가 굳세고 끈덕지다.

이익을 위하여 지나치게 아득바득하는 태도가 있다.

 

이울다

: 꽃이나 잎이 시들다.

해나 달의 빛이 약해지거나 스러지다.

 

: 여러 번 되풀이하여 몸에 깊이 밴 버릇.

 

인금

: 사람의 가치나 인격적인 됨됨이.

 

일매지다

: 모두 다 고르고 가지런하다.

 

임질

: 물건 따위를 머리 위에 이는 일.

 

입매

: 입의 생긴 모양.

 

입씻이

: 입씻김으로 돈이나 물건을 줌. 또는 그 돈이나 물건.

입 안을 개운하게 가시어 냄. = 입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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