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기타/tea22 [tea] 스타벅스 리저브 레몬 캐모마일 블렌드 후기 레몬 캐모마일 블렌드는 티바나 바와 리저브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메뉴입니다.인벤타리오에 간 김에 리저브 매장에서 주문했습니다.커스텀으로 클래식 시럽을 뺐습니다.리저브 메뉴라서 리저브 바에서 음료가 나왔습니다.캐모마일 특유의 풀 맛을 레몬의 상큼함이 상쇄시켜서 맛있었습니다.거품이 많아서 발포주 같은 느낌도 있었습니다.리저브 매장에서 일하는 건 아니지만 며칠 일했다고 익숙한 부분에 눈에 들어와서 재밌었습니다.다음엔 아포가토나 패션티를 마셔야겠습니다. 2025. 4. 5. [tea] 오설록티하우스 한남점 방문 후기 오설록티하우스 한남점월 휴무화~일 12시~20시 눈이 오는 날, 오설록티하우스 한남점에 방문했습니다.용산에서 애프터눈 티 세트 먹었을 때 맛있고 좋았어서 다시 가야겠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었습니다.목표는 말차 아포가토인데 날이 추웠습니다.금방 그칠 줄 알았는데 점점 눈발이 거세졌습니다.그래도 눈 내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차 메뉴를 먹어서 좋았습니다. 벽에 메뉴판 같은 게 붙어있습니다.내용이 궁금한데 당시엔 추워서 사진만 찍고 빨리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면 종이 메뉴판을 줍니다.차 메뉴가 다양해서 신기했고, 티 메뉴는 앞에 수색이 원형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너무 귀여워요. 추워서 그냥 차를 시킬까 고민하다가 말차 아포가토를 시켰습니다.아포가토 말고도 메뉴가 많아서 자주 가고 싶은.. 2025. 2. 3. [tea] 티룸 방문 후기 티룸매일 11시 ~ 20시 메이드바이 성수점을 가는 길에 발견한 찻집입니다.이름부터 티룸이어서 궁금했기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중앙에 자체 블렌딩한 것 같은 차가 쭉 놓여있었습니다.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더워서 아이스티를 시켰습니다.치얼업이라는 무카페인 차였는데 새콤달콤한 맛이었습니다.건망고랑 스테비아가 들어갔다고 합니다.아이스 티를 주문했는데 저런 유리잔이랑 얼음이 나와서 특이하고 재밌었습니다. 찻집이라서 잎차가 나올 줄 알았는데 티백이었습니다.느긋하게 짐 정리하고 나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5. 1. 26. [tea] 토오베 방문 후기 토오베12시-20시 1월 15일에 토오베에 다녀왔습니다.티블렌딩 전문가 수업을 같이 듣던 언니가 추천한 곳인데 레몬 젤리 맛이 궁금했습니다.좁은 입구로 들어가서 3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계단 중간에 캐치테이블 같은 게 있는데 대기 인원이 없어서 가게로 들어갔습니다.토오베 우롱, 레몬젤리레몬젤리와 토오베 우롱을 주문했습니다.토오베 우롱은 밀크 캔디처럼 부드럽고 몽글한 우유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토오베 시그니처 우롱차라고 합니다.찻주전자, 숙우, 찻잔은 랜덤입니다.덕분에 각각 다른 제품을 써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찻주전자는 가볍고 청색에 주둥이가 귀여웠습니다. 잔은 내부가 용비늘 같았는데 입술에 닿는 느낌이 신기했습니다.처음 왔다고 하면 직원이 차를 우리는 법을 설명합니다.찻주전자에 차를 전부 넣고 뜨거.. 2025. 1. 20. [tea] 스타벅스 해리포터 콜라보 메뉴 후기 스타벅스에서 해리포터 콜라보를 했습니다.메뉴는 음료 2종, 푸드 3종인데 관심 있는 메뉴에 도전했습니다.호그와트 골든 바닐라 라떼입니다.톨 사이즈 가격은 6,500원입니다.트리클 타르트의 주재료인 ‘골든 시럽’에서 영감을 받아 바닐라 & 카라멜 풍미로 재해석한 라떼입니다.토핑은 랜덤인데 4종류 중에서 학교 상징이 나왔습니다!눈이 내려서 따뜻하고 달콤한 음료가 마시고 싶었는데 딱이었습니다.크림이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끝에는 많이 달아서 더 빨리 마실 걸 싶었습니다.슬리데린 플럼 그린 티와 해피버스데이 해리 케이크입니다.플럼 그린 티는 톨 사이즈가 6,300원이었는데 자체 개발한 티백이라고 합니다.녹차와 매실 조합이고 초록빛 그라데이션이 포인트입니다.해리 케이크는 12,900원입니다.다크 브라운 시트, 딸기.. 2025. 1. 13. [tea] 맥파이 앤 타이거 신사티룸 2024 가을 티 코스 후기 맥파이 앤 타이거 신사티룸에 방문했습니다.목적은 2024 계절 티 코스였고, 네이버로 예약하고 가면 됩니다. 카카오톡 맥파이 채널 추가하면 티코스 10% 할인 쿠폰을 줍니다.쿠폰은 티 코스가 끝나고 나올 때 직원한테 보여주면 부분취소로 돈을 환급해 줍니다.2024 가을01. 호박차 (논카페인)02. 따뜻한 백차와 감자 샐러드 & 토마토 정과 (best)03. 따뜻한 잭살차와 계절다식04. 호지 밀크티 or 호지차 하이볼05. 따뜻한 보이숙차코스는 5단계였는데 예약한 사람이 늦게 와서 늦게 시작했습니다.오설록과 달리 카운터석에 손님을 주르륵 앉혀놓는 형태이고, 다 같이 시작하고 단계별로 진행됩니다.코스는 호박차로 시작했습니다.호박의 단맛이 났습니다.직원이 다음 코스를 준비하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 2025. 1. 5. [tea] 티폰드 Christmas & New year's Holiday Tea Calendar 후기 티폰드(TEAPOND)에서 티 캘린더를 구입했습니다.크리스마스와 새해 공휴일 차 달력이고, 12월 23일부터 1월 3일 동안 티백을 하나씩 마실 수 있습니다.일단 패키징이 예뻐서 좋았습니다.12개의 티백과 설명서가 들어있는데 설명서는 영어와 일본어입니다.왼쪽에는 우리는 방법, 오른쪽에는 티백별 설명이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세렌디피티(오리지널 블렌드)와 인디아 아쌈 2024 Mokacbarj East가 좋았습니다. 1. 인디아 다즐링 2024 리시햇 (2024. 12. 23.)- 3~4분성인의 장소(holy)를 뜻하는 다원에서 온 여름 차.검은 찻잎과 군데군데 섞인 카카오 브라운색 찻잎, 상아색 심아에서 추출한 수색은 밤색이다.이제 막 시작된 세컨드 플러시의 계절에서 따온 이 차의 맛은 비교적 .. 2025. 1. 3. [tea] 맥파이 앤 타이거 성수티룸 방문 후기 (두 번째) 2024년 11월 19일 방문 후기.두 번째 방문입니다.바스크 치즈케이크를 먹으러 왔고, 곁들일 차로 호지차를 선택했습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아담했고 맛은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호지차는 고소했습니다.개인적으로 잭살이 더 취향이었습니다. 줄기를 덖고 볶았다는 게 신기했습니다.호지차랑 치즈케이크 조합은 아쉬웠습니다.다른 차를 추천합니다. 2025. 1. 2. [tea] 오설록 1979점 애프터눈티세트 후기 2024년 11월 16일 방문 후기!오설록 애프터눈티 세트를 네이버에서 예약했습니다.가격은 89,000원인데 2인이니까 1인당 44,500원입니다.예약 전날 오설록에서 카톡이 옵니다.- 예약 시간 10분 전부터 입장 가능- 마스터즈 티 주문 시 현장에서 3천원 차액 결제 오설록은 아모레퍼시픽 건물 1층에 있습니다.건물 내부에 있는 문으로 입장했습니다.예약자 이름 말하고, 예약석 중 원하는 자리에 앉았습니다.명상 음악 느낌이 나는 노래가 계속 나옵니다.블렌딩 티- 달빛걷기- 동백이 피는 곶자왈- 시그니처 얼그레이- 삼다연 제주영귤- 벚꽃향 가득한 올레- 피치 파파야 블랙 티싱글- 세작- 청우롱 (햇살발효)- 제주화산암차 (바람발효) 9가지 차를 시향 샘플로 가져다줍니다.디저트가 있다고 해서 싱글 티를 골랐.. 2025. 1. 2. [tea] 2024 티 어드벤트 캘린더 만들기 2024년에는 티 어드벤트 캘린더를 만들었습니다.다이소에서 5,000원에 구입했고, 칸마다 취향대로 티백을 넣었습니다.카페 쇼에서 받은 샘플이랑 학원에서 만든 차를 다 소진하는 게 목표였습니다. 잠금쇠는 자석으로 되어있고, 열면 내부에 25개의 서랍이 있습니다.12월 1일부터 25일까지 하나씩 꺼내먹으면 됩니다.서랍 위쪽에 반원 모양 홈이 있어서 넣고 빼기 편합니다. 서랍은 아담한 크기인데 로얄 오차드에서 구입한 티백이 쏙 들어가는 크기입니다.제이슨 티 팟의 얼그레이 티메리카노, 베티 나르디의 자스민 티와 바이아 트로피칼 티, 맥파이 앤 타이거의 녹차와 호지차 등.구성이 나름 다양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맥파이 앤 타이거에서 구입한 티 필터입니다.찻잎이나 블렌딩 한 차는 2~3g씩 티 필터에 담아서 편.. 2025. 1. 2. [tea] 포트넘 앤 메이슨 크리스마스 멀드 와인 스파이스로 뱅쇼 만들기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에 '티 긴자'라는 차 코너가 있습니다.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멀드 와인 스파이스(Christmas Mulled Wine Spices)를 구입했습니다.뱅쇼를 끓일 때 필요한 향신료를 티백 형태로 파는 제품입니다. 4개의 티백이 들어있습니다.시나몬 43%, 올스파이스 19%, 클로브 19%, 오렌지 필 19%가 들어있습니다. 냄비에 적포도주 750ml 한 병과 오렌지 주스 작은 잔(선택사항)을 붓습니다.설탕 2큰술과 멀드 와인 스파이스 티백 1개를 추가합니다.부드럽게 가열하고 가끔 저어줍니다. 끓기 직전에 불에서 끄고 1분간 그대로 둡니다.다시 불을 켜고 슈냅스나 브랜디를 약간 넣습니다.끓이지 말고 따뜻하게 제공하세요.특별한 경우, 신선한 레몬이나 오렌지 조각을.. 2025. 1. 2. [tea] 야마모토야마 티백 10종 세트 후기 교쿠로, 합작 및 지역별 센차 티백 10종 세트를 구입했습니다.야마모토야마 후지에사보에서 차를 마시면 10% 할인 쿠폰을 주는데 그걸로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왼쪽은 제가 구입한 제품이고, 오른쪽은 지인을 위해 따로 구입했습니다.우선 일본의 차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찻잎은 풍부한 짙은 녹색을 띠며, 증기를 이용해 찌는 방식을 이용한다고 합니다.또, 종류는 센차, 반차, 호우지차, 겐마이차, 교쿠로(옥로), 가부세차, 맛차, 타마료쿠차가 있다고 합니다. 1. 센차: '우려낸 티', 찻잎을 따서 바로 증기로 찐 다음,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서 손으로 비벼서 가늘고 길게 만든 차- 일본에서 가장 대중적인 차- 식사 전후로 마심-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중간 품질에서부터 고품질까지 품질이 다양함 2. 교쿠로(옥.. 2024. 12. 25. [tea] 골든 애플 블랙 티 - 스타벅스 골든 애플 블랙 티 Golden Apple Black Tea5분, 354ml(tall)* 재료티백(스타벅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 설명사과 한 개 분량의 식이 섬유가 들어있어가을철 잘 어울리는 진한 맛과 풍미가 가득한 티 음료* 후기초록색 허브가 떠다니고, 주황~노란색 수색(골든)이다.새콤한 청사과 향이 강하게 느껴지고, 첫맛에서도 새콤한 사과가 떠오른다.묵직한 맛에서 부드러운 맛으로 넘어가는데 스타벅스 블렌딩은 차의 쌈싸름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대체 당의 약간 끈적한 느낌이 나는 단맛이 난다. 2024. 11. 24. [tea] 맥파이&타이거 성수 티룸 후기 맥파이 앤 타이거 성수 티룸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말로 하면 까치와 호랑이 찻집인데 갑자기 친숙한 느낌이 듭니다. 입구 바로 옆에 상품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차를 우리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 카운터석에 앉았습니다. 하동 잭살차를 주문했습니다. 티 수업을 들을 때 오프닝 티로 선생님이 주신 차인데 맛있어서 한 번 더 마시고 싶었습니다. 하동 잭살차 30g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SHIPPING TO : 가나(GHANA) SHIPPING TO : 가봉(GABON) SHIPPING TO : 가이아나(GUYANA) SHIPPING TO : 감비아(GAMBIA) SHIPPING TO : 과테말라(GUATEMALA) SHIPPING TO : 그레나다.. 2024. 11. 17. [tea] 2024 카페쇼 후기 2024 카페쇼에 금요일에 다녀왔습니다.기간: 11.06(수) ~ 11.09(토)장소: 코엑스 A~E홀B홀에 차가 많아서 좋았습니다.아는 만큼 보인다고 익숙한 이름을 들으면 정말 반가웠습니다.알면 알수록 차가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타바론 코너에서 잎을 전시해 둔 게 인상적이었는지 사진을 잔뜩 찍었습니다.직접 향을 맡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돌아다니면서 받거나 카카오톡 친구 추가를 하고 받은 티백입니다.선물로 구입한 제품입니다.복숭아 콤부차를 시음해 보니까 좋아할 것 같길래 샀더니 정말 좋아해서 기뻤습니다.타바론에서는 티 2종을 샀습니다.핑크 로즈버드와 실버 니들인데 로즈버드는 장미향이 진해서 우렸을 때 맛이 궁금했고, 실버 니들은 백차의 매력이 궁금해서 샀습니다.과자랑 밀크티는 금액 덤으로 받았습.. 2024. 11. 16. [tea] A.C. 퍼치스 티핸들 티백 버라이어티(8종) 후기 덴마크 국민 티 브랜드라고 합니다.처음 보는 브랜드라 궁금했는데 덴마크 국민 티 브랜드라고 합니다.패키징이 예쁘고 설명서가 들어있어서 선물로 주기 좋을 것 같습니다.1. 쿨허벌 (COOL HERBAL)3g, 100도, 5분, 230ml* 설명감초, 사과가 내는 자연의 단맛과 페퍼민트, 레몬그라스의 싱그러움.덴마크의 국민 허브차라고 불리는 허브블렌딩 티카페인 프리.* 재료감초뿌리, 말린 사과조각, 레몬그라스, 페퍼민트레몬향, 자몽향* 후기시원한 향과 감초 뿌리의 단맛이 느껴졌다.2. 루이보스 바닐라 (ROOIBOS VANILLA)3g, 100도, 7분, 230ml* 재료루이보스천연 바닐라향, 천연 크림향, 화이트초콜릿 향* 설명바닐라와 크림향으로 부드럽게 즐기는 루이보스카페인이 없어 누구나, 언제 마셔도 .. 2024. 11. 12. [tea] 애플 유자티 - 카페 서울숲 애플 유자티 - 아일레스 애플 티백과 유자청 조합. * 아일레스 LWS 애플- 사과 54%, 사과박 30%, 히비스커스, 구연산, 블랙베리잎, 비트뿌리- 향 : 사과향 1%유자청의 단맛을 애플 속 히비스커스와 구연산을 중화하려고 쓴 것 같다.차를 받을 때 섞어마시라는 말을 하셔서 섞어 마셨다.유자청의 달짝지근하고 진득한 상큼한 맛과 사과 맛이 느껴졌다. 2024. 11. 10. [tea] 자몽 허니 블랙티 - 스타벅스 자몽 허니 블랙 티(Grapefruit Honey Black Tea)* 재료홍차(스타벅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백)* 설명새콤한 자몽과 달콤한 꿀이 깊고 그윽한 풍미의 스타벅스 티바나 블랙 티의 조화* 후기달지만 맛있었다.특히 아이스로 마시면 단맛이 덜 느껴져서 더 취향이었다.핫으로 마시면 단맛이 잘 느껴진다. 2024. 11. 7. [tea] TEA NOTE 앱 개발 티 블렌딩 전문가 수업을 들으면서 일상에서 티를 마시고 기록하고 싶어서 앱을 만들었습니다. 기능은 제품 평가(데이터 입력), 제품 리스트, 제품 검색입니다. 스마트 메이커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장점은 코드를 짤 필요가 없고 간단하다는 점이고, 단점은 열려면 '내앱과 북'이라는 자체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1. 제품평가 차를 테이스팅 하고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아래 버튼 3개가 있는데 저장, 목록 확인, 삭제입니다. 2. 제품리스트 그동안 입력한 데이터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기능이 있습니다. 제품명과 브랜드명을 기준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3. 제품검색 아래 버튼 2개가 있습니다. 왼쪽 버튼을 누르면 데이터를 불러오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상세 정보를 볼 수 .. 2024. 10. 27. [tea] 힐카트테일즈 마스터 컬렉션 후기 힐카트테일즈 마스터 컬렉션을 구입했습니다.14종의 티백이 각각 하나씩 들어있고, 가격은 31,000원입니다.제품 설명이 담긴 템플릿이 같이 왔습니다. 허브차 (4종)1. 애플 스트루델 : 디카페인, 스테비아2. 카라멜 드림 : 스테비아3. 블러드 오렌지 : 디카페인, 스테비아(제일 취향이었고 재구매 의사 있음)4. 셀레스티얼 캐모마일 : 디카페인 녹차 (4종)5. 베리즈 버스트6. 허니 레몬7. 매지컬 민트8. 인디언 홀리 바질 홍차9. 미스티컬 아쌈10. 망고 돌체11. 다크 레몬12. 다즐링 무스카텔13. 임페리얼 얼그레이14. 스파이스 카니발 친절하게 음용방법이 나와있습니다.물 온도, 물 양과 우리는 시간, 아이스로 먹기, 냉침으로 먹기가 있습니다. 상자에 제조일자와 소비기한이 스티커로 .. 2023. 8. 30. [tea] 앨리스키친 가을차 샘플러 데이터 정리를 하는데 사진이 남아있어서 포스팅을 썼습니다.2022년 기록입니다. 앨리스키친에서 가을차 샘플러를 구입했습니다.계절에 맞는 음식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티 샘플러 구성입니다.맛은 나쁘지 않았고, 밀크티도 두 번 끓여마셨습니다. 담곰이랑 같이 사진 찍는 걸 깜빡했습니다. 다행히 함께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침을 흘리고 있어서 음식과 같이 찍으면 잘 어울립니다. 2023. 8. 25. [tea] 차 취향 찾기 차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잊고 지내다가 최근에 다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그동안 수집한 데이터를 근거로 취향을 분석했으며, 재구매 의사 있음, 누가 사주면 마심, 구매 안 함으로 나눴습니다. 향긋한 향이 좋고 산뜻하고 새콤한 맛이 좋은데 레몬, 민트, 과일을 고르면 성공이었습니다.얼 그레이는 화장품이 생각나는 특유의 향긋함이 업체마다 차이가 커서 조금 호불호가 갈렸고, 뒷맛이 껄껄하거나 울렁거리는 맛은 싫었는데 루이보스, 우롱차, 캐모마일, 히비스커스가 그랬습니다. 좋아하는 티☆ 아마드 콜드브루 레몬 라임 아이스티☆ 아마드 콜드브루 피치 패션 후르츠 아이스티아마드 페퍼민트 앤 레몬타바론 크림슨 펀치테틀리 레몬 앤 진저테틀리 민트 퓨전 그린필드 (Greenfield, 러시아)레드베리 크럼블, 리치 카.. 2023. 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