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브리 | ||
| 키키 이타백 제작 | ||
| 1. 캐릭터와 뱃지 선택 |
2. 가방 선택 |
3. 뱃지 커버 씌우기 |
| 4. 뱃지 배치 및 완성 |
5. 두 번째 이타백 |
6. 진주 스티커 |
| 7. 첫 외출 |
||
진주 스티커도 예쁠 것 같아서 샀는데 판이 엄청 커서 놀랐습니다.
진주가 6mm, 큐빅이 5mm인 걸 감안해도 양 차이가 많아 보입니다.
(큐빅 스티커는 쓰던 거라서 전체 판 크기를 봐도 비교하면 작아 보입니다)
왼쪽이 화이트, 오른쪽이 베이지입니다.
크기는 둘 다 6mm로 동일합니다.
베이지 진주는 후기가 없어서 궁금해서 사봤는데 은근히 차이가 났습니다.
큐빅이랑 비교해서 찍어봤습니다.
큐빅은 5mm 투명과 레드를 섞은 버전입니다.
진주는 6mm고 위가 화이트, 아래가 베이지입니다.
커버 꾸미기
큐빅 스티커로 뱃지 커버를 장식할 때는 옆에서 시작하면 깔끔하게 나옵니다.
위에서 시작하면 빈 부분 간격이 눈에 잘 띄어서 아쉽기 때문입니다.
각각 75mm 뱃지 6개를 장식했는데 많이 남았습니다.
뱃지 하나당 화이트는 진주 3줄에서 6알 뺀 만큼, 베이지는 진주 3줄에서 7알 뺀 만큼 들었습니다.
화이트 vs 베이지 진주
진주 장식 비교입니다.
왼쪽이 화이트, 오른쪽이 베이지입니다.
은근히 색 차이가 나니까 뱃지 디자인에 따라서 알맞은 진주를 사면 될 것 같습니다.
데코판 꾸미기
진주 스티커로 뱃지 커버를 꾸며서 판을 장식했습니다.
진주는 큐빅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우아해서 좋았습니다.
화이트 진주랑 베이지 진주 비교입니다.
데코 판으로 꾸며놓으니까 색 차이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진주와 큐빅 비교입니다.
어떤 스티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확 달려져서 좋았습니다.
스포티지 스티커는 캐주얼하게 귀여운 디자인이라 큐빅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타백 완성
진주 색만 다른 이타백 두 개를 더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가 더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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